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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피부과 써마지, 같은 시술인데 만족도가 다른 이유


사진을 찍었는데 얼굴선이
예전보다 조금 무거워 보이거나,
화장을 해도 피부가 탄탄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리프팅을 찾아보다 보면
신논현역피부과와 함께
써마지라는 이름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그런데 막상 받아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만족했다는 이야기와
생각보다 변화가 크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함께 보여서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사실 써마지는 얼굴을
확 끌어올리는 시술이라기보다
피부 자체의 탄력과 결을
서서히 정돈하는 데 더 가까운 시술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부터 맞춰보는 게 중요합니다
턱선을 또렷하게 만드는 시술일까요?
얼굴 윤곽이 흐려졌다고 느끼면
모든 리프팅이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써마지는 턱선을 깎듯
바꾸는 방식은 아닙니다

피부가 얇아지고 잔주름이 늘었거나,
전체적으로 피부가 느슨해진 느낌이 들 때
탄력을 보완하는 방향에 더 가깝습니다
반대로 이중턱이나 볼 처짐처럼
깊은 층의 리프팅이 우선이라면
울쎄라 같은 초음파 계열이
더 잘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얼굴선을 먼저 당길지,
피부 자체를 탄탄하게 만들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피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써마지는 모노폴라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열 자극을 만들고,
이 과정에서 콜라겐 변화를 유도합니다
시술 직후에는 살짝 조여진 느낌이
먼저 들 수 있고, 이후 몇 주 동안
피부가 조금씩 단단해지는
흐름을 보입니다
써마지효과를 바로 다음 날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눈가 잔주름이나 모공처럼
피부 표면에 가까운 고민과
얼굴 전체 탄력 저하가 함께 있을 때
체감이 더 좋은 편입니다
300샷과 600샷, 숫자가 클수록 좋을까요?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샷수입니다

부분적으로 눈가나 볼 주변을
정리하는 목적과 얼굴 전체
탄력을 보는 목적은
필요한 범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써마지600샷이 항상
더 좋은 선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얼굴 크기와 피부 두께,
탄력이 떨어진 범위에 따라
필요한 샷수가 달라지고,
같은 샷수라도 어느 부위에
어떻게 배치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숫자부터 정하기보다
내 얼굴에서 어느 부위가
가장 느슨해졌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효과가 약한 걸까요?
이 질문도 자주 나옵니다
써마지통증은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부위에 따라서도 체감이 다릅니다
뼈와 가까운 부위나 피부가
얇은 곳은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고,
볼처럼 비교적 두께가 있는 곳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강하다고 효과가
더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너무 참기보다는 피부 상태와
부위에 맞춰 에너지를 조절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같은 장비인데 왜 결과가 다르게 느껴질까요?
얼굴은 부위마다 피부 두께와
저항이 다릅니다
이마와 눈가, 앞볼, 턱선에
똑같은 강도로 에너지를 넣는 방식이
자연스럽지 않은 이유입니다

써마지는 매 샷마다
피부 저항을 확인하면서
에너지를 전달하는 구조지만,
실제 결과는 어느 부위를 얼마나 보고
설계했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부가 얇은 곳은 보수적으로,
탄력이 많이 떨어진 곳은
충분히 보는 식의 차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장비 이름보다
얼굴 전체를 어떻게 나누어
보는지가 중요합니다
시술 전 피부 상태도 꼭 확인해보세요

피부에 염증이나 트러블이
올라온 상태라면 무리해서
일정을 맞추기보다 먼저 피부를
안정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최근에 다른 레이저나
스킨부스터를 받았다면 시술 시점과
회복 정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써마지라도 피부가
예민한 날과 컨디션이 좋은 날의 반응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받으면 얼마나 유지될까요?

써마지유지기간은
한 숫자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피부 탄력, 나이, 자외선 노출,
생활습관, 시술 범위에 따라
체감 기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수개월에서 1년 전후로 이야기되지만, 같은 시술을 받아도 피부 상태가
좋은 분은 만족감이 더 오래 이어질 수 있고 탄력 저하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효과가 줄어든다고 바로
반복하기보다 콜라겐 변화가
충분히 자리 잡는 시간을 두고
다음 시점을 보는 편이 좋습니다
시술 후 며칠은 피부를 조금 쉬게 해주세요

다운타임이 크지 않더라도
시술 직후 피부는 열 자극을
받은 상태입니다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챙기고,
며칠 정도는 사우나나 과음처럼
열과 자극을 더하는 행동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피부 장벽이 예민한 분이라면
평소보다 화장품을 단순하게
가져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과는 시술 당일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울쎄라와 같이 받으면 더 좋을까요?
피부 탄력과 깊은 리프팅을
함께 원할 때 울써마지라는
조합을 들어보셨을 수 있습니다
울쎄라는 깊은 층을
당기는 데 초점이 있고, 써마지는
피부 탄력과 결을 정돈하는 방향이라
서로 다른 층을 보는 조합입니다
다만 둘을 같이 한다고 무조건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얼굴 지방이 적거나 피부가 얇다면
과한 에너지 조합이 부담이 될 수 있어
순서와 간격을
따로 잡아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내 피부가 원하는 변화부터
정해야 합니다
써마지는 피부결과 탄력이
무너진 느낌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윤곽을 크게 바꾸거나
처진 조직을 강하게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이라면 다른 리프팅 종류와
비교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턱선만 볼 게 아니라
눈가 잔주름, 볼의 탄력,
피부 두께까지 함께 살펴보세요
무조건 많은 샷이나 강한 에너지보다
내 피부가 필요한 만큼
정확하게 설계하는 것
결국 만족도의 차이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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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의료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 해당 의원에서 작성한 의료 광고 글입니다. 의료 광고 법 제56조 1항을 준수했습니다. 개인 체질,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본 글은 도자기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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